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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8015

남웅전자에서"시민의 비상벨" 및 여러기술을 이용한 비상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설치 및 A/S는 파트너 협력업체인 나인 텔레콤과 함께 단 하나의 오동작이없도록 최선을 다 합니다.

각종 범죄나 위험에 노출 된 사회적 약자(어린이,노약자,장애인,여성 등)가 위급 또는 응급상황에 처해진다면 그 상황에 가장 긴급하게 대처 할 수있는 통신 수단입니다.

오늘날 우리사회의 범죄문제는 양적인 증가와 질적인 흉포화로 이미 위험 수위를 넘은 지 오래입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범죄 건수는 전년에 비해 감소했으나

살인.강도.방화.성폭행 등 흉악강력범죄와 절도.사기.횡령 등 재산형

범죄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최근 범죄 추세 심리학"

빠른 변화 속에서 범죄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난날 우리에게 많은 아픔을 주었던 세월 호 침몰 사건은 또 어떻습니까?

101분 만에 침몰하는 과정에서 단원 고 학생들의 빗발치는 구호 요청에"위도,경도가 어디입니까"라는 시대에 뒤떨어진 상황대처를 우리는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시민의 비상벨"은 위급에 처한 인명을 구하고 재난 및 구호요청에 신ㄱ속히 대처 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최상의 통신 수단입니다.

골든타임을 확보 할 수있으며 존재만으로 각종 사회적 범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통상으로 사회적인 안전 불감증을 알면서도 외면하고 살았던 시대를 벗어나고자 전기,전자,기계,통신 분야 등에 탁월한 (의인)기술자들이 힘을 모아 만들어진 "대한민국 안전"의 작은 발걸음입니다.

112,119,경찰 지구대,순찰차량과 연결되는 4개의 비상벨을 모아 놓은 것입니다.

신고시 가장 가까운 순찰차로 연결돼 출동을 최대한 앞당기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수화기를 들지 않고도 버튼만 누르면 3m 내에서 신고센타와 연락이 가능합니다.

수화기를 들고 통화 할 경우,옆 사람에게 통화 내용이 들리지 않아 비밀유지도 가능합니다.

만약 위급 상황 신고를 해야 할 때,상대가 통화중이면 다른 버튼을 눌러 가용 채널로 연결 할 수  있습니다.

정전이나 비상시에도 쉽게 발견 할 수 있도록 항상 불이 켜져 있으며,침수에도 사용 가능하도록 방수처리 된 강화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또 다른 강력한기능은 회선장애 발생시 자동 알림기능이 탑재돼 있어 항시 운영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시민의 비상벨"이 일반 전화기와 확연이 다른 이유는 먼저 신고자가 위급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인식하고 정확히 위치를 판단하며 빠른 대처를 할 수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112,119 상황실과"시민의 비상벨"를 통해 통화를 하고 있는 동안 벌써 순찰차나,구급차는 근무자가 스마트 폰으로 위치를 파악해 출동합니다.(물론 근무지를 순찰하고 있는 중에도 가능합니다.)

*고장 시 자동알람 티펫기능이 탑제되어 있어 소중한 국민의 혈세낭비가 없습니다. 

MBN            "지하철 흉기 난동 막았다"

요즘 지하철역이나 치안센터에서 자주 보이는 벨이 있죠? 바로 '시민의 비상벨'입니다. 도시철도역에서 위급상황 발생시 112나 119로 신고할 수 있는 통합비상벨이 부산에서 최초로 설치되었습니다. 위급 상황에서 신고자가 필요에 따라 비상버튼을 누르면 해당 기관이 접수하는 방식으로운영됩니다.  

위급 상황에 신고하세요!

MBC            위급할 땐 비상벨 "꾹"...신고 한번에 관련기관 총 출동한다.

KNN            112,119 신고 하나의 비상벨로 다 통한다.

#시민의 비상벨이란?

112와 119, 경찰 지구대, 순찰차량과 연결되는 4개의 비상벨을 한 곳에 모아 놓은 시스템입니다. 그 동안 도시철도 역 내에는 역무원과 연결되는 비상 인터폰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역 내에서 신고를 받은 후 다시 한번 관련 기관에 신고를 해야만 했기에 긴급 통신 수단으로서 아쉬움이 있었죠.  또한, 치안센터 근무시간이 종료된 야간에는 '민원직통전화'만으로 경찰이나 소방 당국의 도움을 받기 어렵다는 점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해소코자 '시민의 비상벨'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시민의 비상벨은 부산시내 치안센터 95곳과 도시철도 25개 역 등 모두 195곳에 설치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시내 공원 여자화장실 입구 등 150곳에 추가로 '시민의 비상벨'이 설치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시민의 비상벨 사용법은?​ 수화기를 들지 않아도 버튼만 누르면 3m내에서 신고센터와 연락이 가능합니다.  수화기를 들고 통화할 경우, 옆 사람에게 통화내용이 들리지 않아 비밀유지도 가능합니다.​ 만약 위급 상황 신고를 해야할 때,  상대가 통화중이면 다른 버튼을 눌러 가용 채널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정전이나 비상시에도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항상 불이 켜져 있으며,  침수에도 사용 가능하도록 방수처리된 강화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기존 인터폰 체제로는 위급 상황에서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웠지만, ‘시민의 비상벨’ 설치로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신고시스템이 만들어졌습니다. 시민을 위한 제도와 최상의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도 필요하겠죠?  장난전화나 허위신고는 절대로 안됩니다. ​한층 빨라진 '시민의 비상벨' 신고제도로  언제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출처] 작성자 국민안전처

상품번호  8016

"시민의 비상벨" 및 여러기술을 이용한 비상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누르기만 하면 가장 가까운 순찰차로 직통 연결돼 경찰의 현장 출동 시간을 단축합니다.

골든타임 확보로 인해 범죄예방효과를 기대하게 합니다.

순찰차 경찰관 스마트 폰

경찰휴대전화 조회기

지구대(파출소)

경찰청112상황실

TV조선           "순찰차 비상벨" 골든타임 지킨다.

상품번호  8017

치안확보와 여성상대 범죄 예방 목적으로 공동화장실과 범죄 사각지대를 대상으로한 여성 안심벨입니다.

긴급한 상황에서 비상벨을 누르게 되면 112에 자동으로 신고가 되고 바로 경찰이 출동을 해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줍니다.

순찰차 경찰관 스마트 폰

경찰휴대전화 조회기

지구대(파출소)

경찰청112상황실

(직접 통화를 통해 위급한 상황이 아닌 경우 즉 잘못 눌렀을 때는 통화를 통해 경찰력 낭비를 하지않습니다.) 

NEWS WIDE             여성범죄"안심벨"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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